[Dispatch=김미류기자] '2PM' 준케이와 'SF9' 인성이 23일 오후 LG U+앱에서 생방송되는 ‘아돌라스쿨-홈커밍데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은 잠시 자리를 비운 이기광 대신 SF9 인성이 아돌라스쿨 연합 동아리의 깜짝 선배로 나서 이기광의 빈자리를 채웠다.

두 사람은 훈훈미 넘치는 자태와 비주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돌라스쿨’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먹방, 토크, 개인기를 선보이는 라이브 웹예능으로 이번 가을에 개편됐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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