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포미닛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한편 이날 정오 발매된 포미닛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액트세븐’에는 타이틀곡 ‘싫어’를 포함해 ‘노 러브(No Love)’ ‘블라인드(Blind)’ ‘캔버스(Canvas)’ 등 총 다섯 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싫어’는 이별을 직감한 여자의 처절한 심정을 직설적으로 담은 EDM 힙합 댄스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