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기자]에이오에이(AOA)의멤버였던지민(본명신지민)의근황이전해졌다.지민은유튜브채널영상삭제에이어인스타그램까지비공개했다.최근AOA출신지민은개인인스타그램계정을비공개전환했다.지민의인스타그램비공개전환으로공개당시팔로우했던이들을제외한이들은그의게시물을볼수없게됐다.계정은비공개처리됐지만,지민의인스타그램게시물등에는변동이없는상황이다.지민은민아의폭로가이어졌던지난7월탈퇴전올린글이후새로운게시물을올리지않고있는상황이다.활발하게활동하던지민의유튜브채널역시운영이중단됐다.'보스베이비지미넴'이라는채널을운영중이던지민은논란이후채널에게재된모든영상을삭제했다.지민의유튜브채널에는동영상,커뮤니티등어떠한게시물도남겨져있지않은상태다.AOA지민은탈퇴멤버민아를괴롭혀온인물로지목되며논란이일었다.민아의폭로초기지민은인스타그램스토리를통해'소설'이라는짧은입장을내놓았다.화제의영상,해외반응,네티즌반응대한민국과해외의모든이슈를다룹니다.그러나이후권민아의폭로가계속해서이어졌고,결국지민은AOA를탈퇴했다.탈퇴전지민은"팀을이끌기에는인간적으로많이모자랐던리더인것같다.논란을만들어서죄송하다"는말을남기기도했다.지민의사과물게시이후AOA의소속사FNC엔터테인먼트는"지민은AOA를탈퇴하고모든연예활동을중단하기로결정했다"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