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가 뽑은 멤버가 얄미웠던 순간은?(에이핑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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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jGOOD817 Date22-03-14 00:00 Hit1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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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3Oava2O78g 2-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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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SBS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이핑케이션’(Apinkation) 촬영에서 멤버 오하영은 ‘오하영 데이’를 맞아 뇌파와 심장 박동을 측정하는 고양이 귀 헤드셋을 착용하고 펼치는 심리 게임을 준비했다.
에이핑크는 고양이 귀 헤드셋을 보자마자 “정말 이 게임 하고 싶었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언니 라인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가 게임을 펼치는 중에 오하영은 “나는 멤버들이 얄미웠던 순간이 있었다?”라고 질문을 던졌다.
정은지는 김남주를 뽑으며 “맛있는 걸 맛있게 잘 먹는데 몸매 관리를 따로 하지 않는 멤버라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윤보미는 “저는 (박)초롱 언니다. 숙소 생활 할 때…”라고 말문을 열었고, 곧장 고양이 귀가 움직여 셀프 동요를 알렸다. 이어 “그 당시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초롱 언니가 ‘저거는 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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