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홍유경, 김남주, 오하영

[나은] 이러지 마요 Baby 그대는 몰라요
내 맘을 아직도 그대는 몰라요
​[초롱] 멈추지 마요 이젠 시간이 없어요
자꾸만 커지는 내 마음을 그댄 모르죠

​[유경] 하루에도 수백 번 니 생각해
모를 걸 어쩜 이렇게도 내 맘 모르니
​하는 수 없지 뭐 내가 고백해

​[보미] 한발 다가가면 두발 멀어지지만
조금 더 가까이 옆에 꼭 붙어 서서
안 놔 줄래 오늘은 내 맘 모두 보여줄래

​[은지] 어쩜 그리도 바보 같은지
수백 번을 눈칠 줘도 내 맘을 몰라 넌
난 항상 이런데 어쩜 그리 몰라요

​[하영] 자꾸 떨려요 매일 그대 생각해요
자꾸만 커지는 내 마음을 그댄 모르죠

​[남주] 하루에도 수백 번 니 생각해
모를 걸 어쩜 이렇게도 내 맘 모르니
하는 수 없지 뭐 내가 고백해~

[보미] 한발 다가가면 두발 멀어지지만
조금 더 가까이 옆에 꼭 붙어 서서
​안 놔 줄래 오늘은 내 맘 모두 보여줄래

​[은지] 어쩜 그리도 바보 같은지
수백 번을 눈칠 줘도 내 맘을 몰라 넌
난 항상 이런데 어쩜 그리 몰라요

​[초롱] 매일 잠도 못 자 나
​[나은] 돌아서서 날 좀 봐
​[하영] 이제부터 다가가
​[ALL] 너가 나의 For my love

​[은지] 아직도 그댄 몰라요 Wah ooh wah
uh uh~uh~uh~uh uh ooh uh uh uh

[보미] 어쩜 그리도 바보 같은지
수백 번을 눈칠 줘도 내 맘을 몰라 넌
난 항상 이런데 어쩜 그리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