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 (Juste un Clou)를 주제로 대규모 파티를 개최됐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강다니엘 외에도 블랙핑크 지수, 가수겸 배우 최시원, 차은우, 엘(김명수), 배우 장기용, 성훈, 신민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