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영상 아스트로ASTRO 진진JINJIN “혼자 했던 낚시 가장 기억에 남아” 일단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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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인사이드 Date19-05-17 16:04 Hit3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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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린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일단 같이 가’ 제작발표회에 토니안, 한승연, ‘아스트로’ MJ 진진, 김소혜가 참석했다.
이날 아스트로 진진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자유여행으로 낚시를 했었다.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 혼자 낚시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일단 같이 가’는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모아 같이 가서 따로 노는 세미팩 여행을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뉴스인사이드=조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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