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영면…발인식 비공개로 진행\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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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이 오늘(22일) 25살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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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따르면, 문빈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동료 멤버 등만 참석한 가운데,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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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속사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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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한 문빈은 최근까지 유닛 문빈\u0026산하를 결성해 활동했지만,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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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 기자 (romi@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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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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