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김완선 “찢청 원조는 나”→베이비복스 심은진X간미연 추억소환 무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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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NGUYEN VLOG Date22-02-22 00:00 Hit3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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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선 퍼포먼스 퀸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기다현이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와 ‘리듬 속에 그 춤을’을 부르며 댄스 요정의 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칼군무와 걸크러시 매력으로 활약한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간미연이 출연했다. 간미연과 심은진은 ‘킬러’ 무대를 꾸미며 파워 댄스와 화려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지은은 “저는 초등학교 때 소풍가서 '킬러' 춤을 췄다”고 말하며 베이비복스의 팬이었음을 드러냈다. 이날 그 시절 깜찍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한 간미연은 “너무 죄송하다. 간만에 심은진 언니와 뭉쳤더니 예전에 그 머리가 하고 싶더라. 1분에 한 번 씩 창피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원조 한류 그룹이었던 베이비복스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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