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돌' 베이비복스 양은지 무대 혹평 "율동 수준"[★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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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News Now Date21-12-17 00:00 Hit6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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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서 마지막 멤버로 전 그룹 베이비복스의 양은지가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은지는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보컬과 댄스를 동시에 보여주겠다'고 말해 심사위원단과 후배 아이돌 응원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은지는 검정 짧은 치마와 부츠를 신고 나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선곡했다. 포니테일로 묶은 긴 머리를 흩날리며 상큼한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노래가 끝나자, MC 도경완은 "양은지 씨가 13년 만에 오른 무대다. 양은지 씨는 직업을 주부라고 썼고 자신의 특기에 머리긴 여자아이 머리 말려주기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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