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과 동양철학]
-. 음과 양의 태극시대
-. 음양오행 '하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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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爲精神之根蔕
기는 정과 신의 토대이다
『동의보감』

"기는 신(神)의 할아버지고 정(精)은 기의
자식이므로 기(氣)는 정과 신의 토대"라 하였다.

"기(氣)는 수명을 늘리는 약이고,
심(心)은 기와 신(神)을 부린다.

기를 움직이는 주인을 안다면
곧 신선이 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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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의 기운이 역치를 넘어
어느 한쪽의 기울기가 강해질 때

마음의 파동은 심리적인 패닉과 우울증, 공황장애,
죽음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하고

이러한 증상은 근원의 나로 돌아가기 위한
하나의 관문에 불가 할 뿐 육체와 쾌락을
쫓아가는 삶의 크기가 커질 때

어찌 근원의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겠는가?

정신의 함양을 기르는데 우리는 부족하지 않았던가?

이 세상 눈에 보이는것들은 실재가 아니다.
실재의 시간은 허상일 뿐 정신적인 세계의 실재만이
근원적인 시간임을 기억하자.

실재가 아닌 세상에서의 전쟁과 파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삶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마음가짐
어짊과 의로움, 예의와 지혜 그리고 사랑(황극)은

당신의 정신 함양의 방법이자 궁극적인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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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rack - Rexlambo - after the rain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rexlambo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65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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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gsfc.nasa.gov/
출처: NASA / WMAP Scienc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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