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채리나 "룰라 연습 때 브아걸 영상 봐..활동하기 싫더라"[★밤TV]- 스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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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HƯNG TV Date22-05-31 00:00 Hit4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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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여름 맞이 복고' 특집으로 채리나, 치타, 브라운아이드 걸스 제아, 브레이브 걸스 유정, 위키미키 최유정이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등장부터 이목을 모은 센 언니들은 초반부터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상민은 "우리나라 가요계 여자 댄서의 계보를 이어가던 친구"라며 채리나를 소개했다. 이에 탁재훈은 "룰라를 실질적으로 이끌어간 사람은 채리나"라며 "이상민은 옆에서 숟가락을 얹은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채리나는 "아니다. 이상민 씨가 없으면 룰라가 돌아가지 않았다"며 룰라의 리더 이상민을 추켜세웠다.
이어 채리나는 탁재훈을 가리키며 "우리 연습실이랑 사무실 청소할 때가 있지 않았나. 네 기름값 때문에 열심히 행사 뛰었다. 네 앨범 제작비 때문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탁재훈은 "난 그냥 더러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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