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섭이 진짜 군대 전역하고 나서 부터 쉴틈없이 달려왔는데.. 진짜 쉬고 싶을수 있는 시간!.! 당연한 시간!.! 존중해주고 싶은 시간!.!

쉬고 싶어서 반삭했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냥 했을수도 있지만 또.. 파란색 네모가 일을 던져줬나…. 싶기도 하고, 연예인이 쉬고 싶다는 의지를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중 저게 최선이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창섭이 마음이 부디 잘 전달되길….잘 쉬길!.!

근데 ㅠ ㅠ 반삭 너무 귀여운데…….진짜루 ㅠㅠㅠㅠ

이쁘지 않은 댓글은 삭제할게요!.! 이쁜말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