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여자친구 의혹에 시달렸습니다.
중국 한 사생팬이 주장한 내용은 정국이 여자를 집으로 초대했고
의문의 여성사진과 정국의 SNS 라이브방송에서 보이는 배경과 유사하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벼운 루머로 무시했다가 점점 소문이 확산되자
정국은 SNS 라이브방송을 통해 여자친구 없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낀다며
없으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습니다.
더불어 정국은 여자친구는 아미로 하자며
나는 아미 바라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정국의 빠른 대응에 루머 확산은 일단락 되었지만
계속 이어지는 사생팬들과의 전쟁은 끊이질 않을 것 같네요
한편 정국은 29일 쓰리디라는 두번째 솔로 앨범도 발표했는데
세븐에 이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세븐이 일등
쓰리디가 3등을 차지하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0억이나 기부했었는데
좋은일을 많이 하니까 좋은일만 계속 생기나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고 좋은 일 계속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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