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의 앨범 표지 커버를 그대로 표절했다가 들킨 러시아 가수가 화제입니다.
러시아 가수 marcus 마르쿠스 그는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앨범 커버 표지를 그대로 훔쳐쓴 뒤 걸리자 급발진하는 대응을 보여 논란을 빚었습니다.
러시아 아미들의 해명 요구와 신고로 인해 마침내 그는 공식 계정의 게시물과 음악들을 전부 내린뒤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한 순간의 그의 잘못된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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