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이달 모두 국방의 의무를 마칩니다.
10일은 리더 RM과 뷔가 전역하고, 11일엔 지민과 정국이 군복무를 마쳐 일곱 멤버 모두가 함께하는 완전체 컴백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연합뉴스TV 유튜브에서 BTS 멤버 전역 현장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왕의 귀환' BTS가 온다…내일 RM·뷔 전역 (서형석 기자)
▲BTS RM·뷔·지민·정국 다음주 전역 "현장 방문 삼가 달라"
▲BTS RM '로스트'로 '샤크 뮤비 어워즈' 3관왕
▲미국 스타디움 꽉 채운 제이홉…BTS 완전체는 언제? (서형석 기자)
▲[현장연결] BTS 제이홉 전역 현장 라이브
▲[현장연결] 활짝 웃는 BTS 맏형 진, 손 흔들어 전역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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