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자신의 SNS에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그들을 이용하지마"라며 게시글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국이 하이브와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뉴스쏙'에서 함께보시죠.

▲BTS 정국 "아티스트는 죄 없다"…뉴진스 우회 지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해달라" 가처분 신청 (9.13)
▲버니즈, 노동부에 뉴진스 따돌림 사건 진상규명 촉구 (9.13)
▲보안 뚫린 하이브…40대 남성 2박3일 무단 숙식 (9.13)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으로?…하이브 "원칙대로 대응" (9.12)
▲[뉴스초점]'하이브-민희진 갈등'…뉴진스 전면에 등장 (9.13)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씬속뉴스] 뉴진스까지 나서서 최후통첩 날린 이유…'하이브-민희진 사태' 요약 (한채희 기자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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