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4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형빈: 방탄소년단의 진 선배님..
산들 : 진이가요? 누구요? 제가 아는 그 분?

권현빈: 등 뒤에서 보는데 어깨가 진짜 넓더라고요
산들 : 그건 맞아요 진씨가 어깨가 넓은 걸 생각을 못하고 집에 턱걸이…열개정도 하고 너 한번 해볼래?했는데




진 : 어~ 그래?
산들 : 거기서 매달려 살더라구요. 어깨자체가 넓을 수밖에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