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에게 전하는 네 번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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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보라한 STUDIO Date20-02-03 00:00 Hit4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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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DKChiTZiv0 8-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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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를 좋아하고 믿어주는 방탄소년단 오빠들이였는데요
어느 순간 진짜 우리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믿어주는지 아니면 말로만 그냥 하는 말인지 고민을 하고 생각하게 된 시기가 있었어요 또 분명 힘들어 보이고 힘들 텐데 항상 우리에게 아미들 덕분에 힘이 난다 행복하다 이런 말들을 했는데 이게 진심으로 진짜 행복한 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의심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 저였지만 그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을 했었어요 그때 제 마음은 오빠들은 이미 나에게 행복을 줬는데 오빠들이 진심으로 행복하지 않다면 굉장히 슬플 것 같아서 오빠들도 우리에게 행복을 준 것 처럼 우리가 그 행복을 다시 오빠들에게 돌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또 우리가 보고싶다고 바로 그냥 만나고 이야기하고 밥 먹고 그럴 수 없는 관계(?)의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내가 오빠들을 보러 못 가지만 행복만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가사를 썼던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사람들이 오빠들을 이제 정상에 오른 아이돌이라고들 많이 하잖아요 그 위치가 오히려 좀 많이 힘들고 좋은 성과를 항상 내야한다는 생각으로 불안하고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우리는 오빠들을 믿고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들이 쌓아온 믿음, 신뢰들만 해도 몇 년인데 너무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제 마음도 들어있는 가사입니다 아미들은 다 똑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해요
오빠들 걱정하고 응원하고 믿는 그런 멋진 아미들이 많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여기까지 제 이야기 였습니다.
거의 한 달만에 돌아 왔는데요
오래기다리셨죠??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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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봐요 안녀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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