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채널에 들어와서 이 지금을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저의 영상이 마음에 들었다면 구독하시고 앞으로의 여정 함께해요!
일상 속 작은 이상을 꿈꾸는 수연화-


이번 달은 수능이 있었죠?..ㅎㅎ
그 길고 길었던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온 약간은 낯설은 봄.
약간은 두렵고 설레고, 긴장되고, 후련하고 또 조금은 후회되는 요즘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왜냐면 저도 겪었으니까요..?)
그 하루가 지나고, 여지껏 꽁꽁 얼어있던 마음과 날씨에 어울리는,
제목은 봄날이지만 겨울에 들어야 가장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겨울느낌가득~ 버전으로 불러보았어요 (제 개인적으로요..ㅎㅎㅎ)


그중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
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그 봄날이 올까
아침은 다시 올 거야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영원할 순 없으니까
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조금만 기다리면 며칠 밤만 더 새우면 만나러 갈게
.


Mr출처는 여기! https://youtu.be/qhmUFhjXrBA


?아무런 장비도 없이 노래가 좋아 시작한 커버 컨텐츠입니다! 차츰 장비도 사고 녹음도 잘 해서 앞으로도 더 나아진 모습을 기록해나가고 싶어요.
?갈수록 나아져가는 커버 컨텐츠와 그외 다양한 컨텐츠들도 차차 쌓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애정♥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 guys.
I sang "BTS-Spring Day" today.
What is your favorite part of the lyrics on spring day?
When I listen to this song in winter, I can feel the snow flowers and spring days together.
I hope it will be a comforting song in the cold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