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카메라에 잘 찍히지 않는 장면과 이유가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인 지난 18일, ‘달려라 방탄’에 나온 내용인데요.
이날 방탄 소년단은 재미있는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장소 이곳저곳에서 있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찾아서
글자를 만들면 스티커를 받게 되는데요.
이 스티커를 자신에게 할당된 상대방의 등에
많이 붙이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RM은 정국에게, 정국은 제이홉에게, 제이홉은 RM에게 붙이기 위해
두뇌싸움과 더불어 말그대로 계속 ‘달려야’만 했는데요.

정국은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벌어졌습니다.

* 이 영상에는 탐탐TV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BTS_twt )

#정국 #BTS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