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서핑하다 파도에 휩쓸려 피 범벅...유럽 응급실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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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aria mendoza Date22-06-20 00:00 Hit6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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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HkWl961a_vQ
                
                10- Connection https://youtu.be/HkWl961a_vQ
                
                10-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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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겸 배우 웨이가 포르투갈에서 휴가를 보내다 사고를 당했다. 
지난 18일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생애 첫 유럽여행에 응급실행'으로 시작하는 긴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웨이는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서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부상을 당했다며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로 화면에 등장했다.
웨이는 해변가에서 안전 요원의 도움을 받아 간단하게 처치한 뒤 응급실에 가서 수술했다.
수술을 마친 웨이는 "살다 살다 외국 응급실을 다 와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그는 잠시 쉬면서 자신의 옆에 있는 서핑 보드를 잡으려고 했는데, 그 순간 서핑 보드가 파도에 밀려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다.
웨이는 "해변가 쪽 파도가 원래 제일 세다고 하더라"라며 그 사실을 몰라서 변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웨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생애 첫 유럽여행에 응급실행'으로 시작하는 긴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웨이는 친구의 가족들과 함께 서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부상을 당했다며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로 화면에 등장했다.
웨이는 해변가에서 안전 요원의 도움을 받아 간단하게 처치한 뒤 응급실에 가서 수술했다.
수술을 마친 웨이는 "살다 살다 외국 응급실을 다 와 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그는 잠시 쉬면서 자신의 옆에 있는 서핑 보드를 잡으려고 했는데, 그 순간 서핑 보드가 파도에 밀려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다.
웨이는 "해변가 쪽 파도가 원래 제일 세다고 하더라"라며 그 사실을 몰라서 변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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