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엑소 오세훈, “스크린 데뷔…더 많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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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Entertainment N… Date22-01-12 00:00 Hit19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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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엑소(EXO) 세훈이 스크린 데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오세훈은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세훈은 "첫 영화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설레기도 했다"라고 털어 놓았다. 이어 그는 "오늘 처음 영화를 봤다. 정말 많이 부끄럽고 쑥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오세훈은 "(영화가) 처음이고 앞으로 이 작품을 통해서 더욱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인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작품은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가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되며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강하늘, 한효주를 중심으로 권상우, 이광수, 채수빈, 김성오, 엑소 세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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