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TATION 시우민 X 마크 Young \u0026 Free 처럼 2021년 런쥔이의 슴스테를 소취하며 (심지어 영앤프리도 약 4년 전...)

Point.
- 런쥔이의 나비소녀 사랑 + 엑소 선배님들께 영상 편지

- 한국에 오게된 결심을 한 이유:
"원래 어릴 때부터 K-POP을 좋아했었고, 엑소 형들을 보면서
나는 꼭 엑소 형들처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SM에 들어왔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곡:
EXO - 나비소녀 (Don't Go), 너의 세상으로 (Angel)

- 나비소녀 부르는 런쥔이

- 런쥔이의 오디션 경험담 + Baby Don't Cry 부른 런쥔 \r(SM 입사 전)

- 런쥔이가 오디션 때 춘 춤:
으르렁 (Growl), 중독 (Overdose) + 링가 링가 (RINGA LINGA): 태양
*노래는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

- 악동서울 사연
: “너 엑소 좋아해?”가 아닌 “너 엑소 누구 좋아해?”라는 질문에 공감하는 엑소엘 황런쥔 + 학생 때 으르렁 커버한 인준이

- 더 드림쇼(THE DREAM SHOW)에서 뛰놀고 앓아 누운 시즈니 사연과
엑소 선배님들 콘서트 가서 신나게 즐겼던 런쥔이의 에피소드

- 첫 눈 (The First Snow) 커버
라고 하기에는 조금 짥지만, 그냥 불렀다기에는 너무 잘 부른!!

- 디오 (D.O.)의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 데뷔 전, 연습생 때 엑소 콘서트 보고 후기 쓴 런쥔이. 2016년 3월 26일.
(관람일: 2016년 3월 18일. EXO PLANET #2 The EXO'luXion dot 엑솔루션 닷)

"저도 꼭 형들처럼 해외를 다니며 수많은 콘서트를 하고,
좋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엔시티 드림, 엔시티 유의 런쥔이는 여러 방면으로 많이 성장했고, 너무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시즈니들과 함께 좋은 방향의 길로 걸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