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 출근길에는 다양한 아이돌 그룹들이 참석한다.

아이돌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패션부터 화장기 없는 꾸밈없는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아이돌 그룹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이색적인 홍보를 펼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SM의 소속 아이돌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그리고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 특급 막내팀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까지. 

이들의 이색적인 출근길 모습을 모아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