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ungkook (R) - Seven X Fin.K.l - Time of Mask (L) Side by side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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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8-23 00:00 Hit4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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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both song 125 Bpm
- Scale up Jungkook song 1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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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opinion, its not plagiarism
Article 1:
[공식] 빅히트 "BTS 정국 '세븐' 표절논란 사실무근, 일방적 주장일뿐"
스포츠조선 = 백지은 기자
입력 2023.08.22. 16:05
업데이트 2023.08.22. 16:0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 측이 신곡 '세븐' 표절 논란에 해명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2일 "'세븐' 관련 저작권 침해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세븐'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든 곡으로 일각에서 주장하는 24년 전 국내 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전혀 무관한 창작물이다.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인 실질적 유사성, 의거성 등 어느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 일방의 주장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세븐'이 2000년 발매된 핑클 '가면의 시간' 주요 부분을 그대로 차용했다고 보도했다. 외국 작곡가 여러 명이 작곡했다는 '세븐'과 '가면의 시간' 주요 멜로디의 음계표가 같은 것으로 확인됐고, '가면의 시간' 작곡가 양준영 측에서 하이브 주요 프로듀서 중 한명인 A씨 등에게 음원과 음계표 등이 포함된 소명자료를 보냈으나 방시혁 의장의 미국 출장 등을 이유로 답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식의 비공식 대응만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빅히트뮤직 측이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건은 마무리 될 전망이다.
'세븐'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 UK 개러지 장르의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세븐'은 지난달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 1위로 핫샷 데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Article 2 :
BTS 정국 '세븐' 표절 의혹…빅히트 "일방의 주장일 뿐" [공식입장]
입력 2023-08-22 17:04 | 수정 2023-08-22 17:04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핑클의 노래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2일 한 매체는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이 지난 2000년에 발표한 핑클의 '가면의 시간' 하이라이트 부분을 그대로 차용했다고 보도했다. 또 해당 매체는 '가면의 시간' 작곡에 참여한 양준영 작곡가가 하이브에 소명자료를 보냈다고도 전했다.
이에 빅히트 뮤직 측은 "'세븐'은 5명의 해외 작곡가가 협업해 만든 곡"이라며 "일각에서 주장하는 24년 전 국내 앨범에 수록된 곡과는 전혀 무관한 창작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인 실질적 유사성, 의거성 등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 일방의 주장일 뿐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국의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노랫말과 정국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UK 개러지(UK garage, 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만들어진 전자음악) 스타일의 영어 곡이다. 이 곡은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장다희 / 사진 iMBC DB,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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