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의 신곡 세븐이 표절의혹이 제기되자 빅히트 뮤직에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 표명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세븐은 해외작곡가 라토 앤드류 와트등 5명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1999년도에 나온 핑클의 가면의시간과는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인 실질적 유사성, 의거성 등 어느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 일방의 주장일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정국의 세븐은 한국 솔로아티스트 최초로 데일리톱송글로벌 차트에서
20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너무 잘나가서 질투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표절일수도 있고
일단 한번 들어보고 판단은 각자가 하죠
전 갠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혀 분위기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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