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민희진 "에프엑스=소녀시대의 반..색다른 모험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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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5128scscsc Date21-12-01 00:00 Hit2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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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년에 큰 일 낼 사람들'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민희진은 '역작'이라 불리는 에프엑스의 '핑크 테이프'를 언급했다. 그는 "에프엑스 같은 경우는 소녀시대의 반이었다. 아이돌의 전형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싶었다. 색다른 모험을 하고 싶었다. 스태프들을 다 설득하고 이해시켰다. 완전히 이렇게 하고 싶다는 실물 모형을 가지고 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난 VHS 세대니까 비디오테이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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