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린기자]가수겸뮤지컬배우루나가그룹에프엑스시절을언급했다.14일루나는자신의개인인스타그램에“우리의장난꾸러기시절너무즐거웠다”라는글과함께한장의사진을게재했다.그는이어“에프엑스그리워보고싶다”라는해시태그를덧붙여에프엑스활동시절에대한그리움을드러냈다.루나인스타그램공개된사진속에는에프엑스의멤버였던루나,크리스탈,엠버,빅토리아,故설리의모습이담겨있다.멤버들은앨범콘셉트에어울리는스타일링을하고포즈를취하고있어시선을사로잡는다.이를본네티즌은“나도보고싶다에프엑스”“에프엑스는영원히5명”“저도정말보고싶어요”“너무보고싶다”“시간이돌아갔으면좋겠다”“나도너무보고싶어”등의반응을보였다.루나는지난2009년에프엑스의디지털싱글앨범‘라차타(LAchATA)’로데뷔했다.에프엑스는데뷔후‘첫사랑니’,‘피노키오’,‘ElectricShock’,‘NU예삐오’,‘Chu~♡’등다수의히트곡을발매하며활동을펼쳤다.한편루나는뮤지컬‘그날들’에출연중이다.Tag#루나#에프엑스#에프엑스루나#설리#루나에프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