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축, 울 동생"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매년 잊지 않고 챙기는 이는 우리 모두가 가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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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Lova Olsson Date22-03-30 00:00 Hit4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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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86CDCWIuL8 6-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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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축 울 동생”이라는 문구와 함께 작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설리와 엠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3월 29일인 설리의 생일을 기념한 것이다.
지난해 설리의 생일에도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별다른 멘트 없이 설리를 기억했던 엠버다. 그는 2년 전인 2020년 오늘에도 사진과 함께 ”우리 썰, 생일 축하해, 형이 잘할게. 또 놀자 울 동생”이라는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다. ‘형, 동생’은 설리와 엠버가 서로를 부르던 애칭이다.
설리가 떠난 후 CBS와 피플을 통해 인터뷰를 했던 엠버는 ”설리는 최고였고 지금 많이 그립다”며 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옅어질 줄 알았던 그리움은 여전히 가득한 채다.
한편, 2019년 10월 생을 마감한 설리는 세상을 떠난 후에야 그를 옥죄는 시선에서 겨우 벗어나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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