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타임머신] 민아부터 혜리까지…풋풋했던 걸스데이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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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OBS ENT Date23-03-16 00:00 Hit2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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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irun3F91B0 1-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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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2년 전인 2011년 두 팀의 아이돌 그룹이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진 제국의 아이들은 봄에 걸맞은 상큼한 댄스곡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타이틀 곡을 통해 처음으로 센터를 꿰찼다는 광희. 센터 비주얼은 모르겠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예능감은 충만 그 자체입니다.
같은 날 걸스데이도 세 번째 싱글앨범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신곡 공개와 함께 팬들을 위해 특별히 개인기 무대를 마련하기도 한 걸스데이. 민아의 박정현 성대모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걸스데이 막내 혜리의 풋풋했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막내 혜리가 올해 벌써 서른이 됐습니다.
#제국의아이들 #걸스데이 #광희 #임시완 #민아 #혜리
출처 :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대한민국 경인지역 지상파 OBS 경인 TV ENT 공식채널입니다. 무단도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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