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본명은 김아영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유라보다 아영이라는 본명으로 불립니다.

얼짱 출신으로 비주얼이 상당히 좋습니다.

170cm, 52kg로 굉장히 육감적인 몸매 보유자입니다.

걸스데이 시절에 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4차원의 매력으로 예능감이 좋기 때문에 데뷔 이후 꾸준히 예능에 많이 출연했습니다.

2012년 중국 소후닷컴에서 방송된 드라마 시크릿 엔젤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걸스데이는 네 멤버 모두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각기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습니다.

매년 한두 편씩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자신이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유라의 맹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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