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전설은 2007년 시작되었다.
소녀시대 처음 봤을때 천사가 나타난 줄 알았습니다.

문틈사이로 유리 씨가 "어? 안녕하세요!" 그 표정과 한마디에 심쿵!!!!

그렇게 많은 연예인을 만나왔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모습!!

그리고
한밤 안방마님이었던 수영 씨는 정말 사람냄새나는 진국이었습니다

수영 씨 보고파요ㅠㅠ
소녀시대 항상 응원합니다


월요일 오후 6시 돌덕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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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녀시대데뷔 #girls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