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다녀오면서 건강검진에 대한 어떤 시스템적
인 상태가 국민의 건강을 담보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
민을 좀 한것에 대해서 써보고자 한다.

사람의 건강중 가장 중요한 지표가 피다. 깨끗하고 적
혈구 그리고 백혈구의 수치와 피의 건강정도 이것이
사람의 건강을 판단하는 제일의 척도이기 때문에 내
과에서도 피검사를 기본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사람의 면역력을 7단계로 분
명 나눌수가 있다. 전문가인 의사분들은.....


그런데 이 면역력이라는게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의
사분들중에 상당히 인간의 건강에 대한 조예가 깊으
신 분들은 아마도 피검사를 하지 않아도 진맥을 통해
서도 어느정도 건강상태를 구분할수 있으신 분들이
우리나라내에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검진을 지금까지 어떤 서양의학의 병
원에만 의지할것이 아니라 한의사에게도 건강검진
의 자격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의사분들중에 인체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 학자수
준의분들을 모셔서 진맥과 일부 얼굴빛의 상태나 피
의 색깔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신 한의학자
분들은 7단계로 국민의 면역체계를 판단할수 있다
고 확고한 신념을 갖고 나는 믿는다.

이렇게 병의원만 국민건강상태의 검사를 진행토록
하는데에서 더 확장시켜서 훌륭한 한의사를 찾아내
서 한의사의 수준을 호텔과 같이 오성, 사성, 삼성,이
성, 일성 식으로 한의사가 운영하는 가게에 명문화시
킨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선 병의원도 다섯단계로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에
의한 평가를 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수
있는 4,5성급에서만 국민건강을 체크토록한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이렇게 기업도 경쟁기업이 있어야만 더욱 튼튼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통해서 성장하듯이 병의원과 한
의원에게 체계적인 조사를 통한 국민건강을 책임질
곳을 지정형식으로 해야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4성급이 5성급으로 올라갈수도 있지 않겠나?
그리고 3성에서 1성급도 더욱 노력해서 5성급으로
올라가는 노력을 할수밖에 없다는것은 당연한 논리
적 진리가 아니겠는가?

생태계 즉 건강한 생태계는 인류에게 희망을 주듯이
국민의 건강상태에 대한 체계적인 건설을 국민건강
을 더욱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획기적인 의료개혁을
단호히 단행해야만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자기계발을 열심히 할수 있지 않겠는가?

국민건강보험료가 너무 높다. 불필요하고 거짓의료
행위를 하는곳에다가 너무 많은 지출을 했다. 그러하
기 때문에 꼭 필요할 정도의 건강상태에서만 세부적
인 조사 즉 종합검진을 앞으로는 하면 된다는것이 나
의 의견이다.

국민적 합의는 당연히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도출
되리라 확신하며 병원을 쫓아다니면서 수많은 진료
와 수많은 약처방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건강이 악
화된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어찌 내가 제시한 의견에
반대표를 던지겠는가?

경쟁도 건강한 경쟁이 되어야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
로 나보다 공부를 잘한다고 시기질투할 시간이 어디
있겠는가?

자신이 목표로한 수치를 하나하나씩 스스로 정복해
야지 남의 공부방식에 무슨 관심을 그렇게 두고 다른
사람이 집중해서 공부할때 상대를 방해할 시간이 어
디 있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사람은 참으로 딱한 인생이 보인다.
아마도 그런방식으로 사는 사람은 스스로 정신적 스
트레스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건강도 헻치고 자신의
목표를 성취할수도 없다는 사실을 왜그렇게 모르는가?

여기까지 쓰면서 글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