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4. 19

제목 : 내가 보는 아이유

아이유에게 영감을 받은 4명의 감독이 영화를 만들었다.
제목이 페르소나.
감독들이 아이유를 바라보는 시각이 의아했다.
난 그녀를 직접 만나본 적 없지만,
사과처럼 청량한 느낌인데,
왜 질컹한 자두로 보았을까?

설리를 위해 음악을 만들고 노래 했던 그녀다.
나는 그 마음이 보여서.




Subject: I see IU

The four directors who inspire IU made a movie.
The title is Persona.
Their perspective on the IU had wondered.
I have never met her,
I see her as fresh as an apple,
Why did she see her as a reddish prune?

She made and sang music for Sully.
I see that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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