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찐팬' 고레에다 감독…"아이유만 나오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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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뉴스1 연예TV Date22-05-10 00:00 Hit42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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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0일 제작보고회에서 밝인 이지은 섭외 비화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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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브로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IU), 이주영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고,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화상 연결로 함께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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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밝게 된 이지은은 "살면서 또 이런 날이 또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가서 열심히 배우고 눈에 다 담아오고 즐기다가 오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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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은 선배 배우 송강호에게 큰 칭찬을 들었던 일을 회상하며 "인생을 통틀어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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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제작보고회 내용은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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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_아이유 #브로커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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