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해체 후 알바 지원만 200곳”...쥬얼리 하주연이 오열하며 전한 안타까운 근황
Page info
Writer maria mendoza Date22-06-27 00:00 Hit53 Comment0Link
-
https://youtu.be/DOi1_jtPOSc 9- Connection
Body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는 '오열주의. 정호근을 비롯해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가수 하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주연은 쥬얼리가 해체된 후 힘들었던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하주연은 "혼자 일하려니 잘 안됐다. 몇 년 전에 너무 힘들었다"라며 "TV에는 옛 동료들이 나오는데 '나는 뭐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어머니와 같이 산다는 하주연은 "손을 벌리기 싫어 아르바이트도 했다"라며 "아르바이트를 200곳 정도 지원했는데 딱 2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러다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주연은 아르바이트를 진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주연은 "다시 방송을 해볼까 하다가 회사 영업팀으로 들어갔다. 이젠 아르바이트가 아닌 영업직 정직원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