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간 재떨이였다" 조민아, 쥬얼리 시절 '왕따' 주장/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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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19 00:00 Hit3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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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조민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룹 내에서 3년 넘게 왕따를 당했다"며 "밴 안에서 항상 담배들을 피웠던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인간 재떨이가 됐던 순간에도 멘탈을 부여잡으며 버텨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따돌림 당했다는 걸 인정하면 혹시라도 내가 이상해서 그런 꼴을 당한 거라고 세상 모두가 똑같이 몰아세울까 봐 그게 두려워서 사이가 다 좋았다고 한 것"이라며 "나중에는 밴에 같이 타지도 못해서 댄서분들 차량을 같이 타고 다니며 그룹 계약 기간을 겨우 마쳤고 재계약은 꿈도 꿀 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룹 쥬얼리의 불화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조민아 씨는 이번 주장에 앞서 지난 2월 치러진 같은 쥬얼리 멤버 출신 서인영 씨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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