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쥬얼리 조민아, 실제 119 신고 기록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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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5-17 00:00 Hit2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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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M4vJbZcQX8 4-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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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호(아들)가 곤히 잠든 사이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정실을 잃어 119와 경찰이 왔다"고 적었다.
이어 자신을 걱정하는 지인의 댓글에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 폭언까지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다.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관할 소방서에 실제로 전날 오후 과호흡으로 신고가 접수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여자 과호흡'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한 사실은 있다"며 "단순 과호흡 신고였고 현장 처치로 여성이 회복돼 추가 조치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관계자는 해당 신고자나 환자가 조민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조민아가 겪은 과호흡 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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