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클래스 패션위크 22년 시즌1 행사가 양재동 AT센터에서 3월 15일부터 4일간 개최된 가운데 중국 항주,상하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벤쳐 디자이너 연맹 공동 브랜드 베르쏘가 16일 오후 1시에 쥬얼리 패션쇼를 개최하였다.

베르쏘는 22년 봄,여름 시장을 겨낭한 다양한 소재의 오나먼트를 베이스로 쥬얼리 패션쇼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는데 꾸준한 정기 컬렉션을 통해 한국에서 다양한 마켓 전개를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르쏘는 한국의 시장전개를 위해 펴스트 파운데이션 자회사 제이콥스 아트웍스를 통해 한국 시장 전개를 예고중이기도 하다.


한편 골드클래스 패션위크 판권사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22년 시즌2를 과거 한국 패션의 요람으로 불리우는 대구에서 개최 할 예정이며 7월 13일부터 3일간 약 12회차의 행사를 통해 영남지역 시니어 모델들과 대구지역 패션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골드클래스패션위크 대전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전 ICC호텔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