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에 20대 청춘을..." 러블리너스 울린 미주의 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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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에 20대 청춘을..." 러블리너스 울린 미주의 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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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Pradhanmantri M… Date22-01-08 00:00 Hit7,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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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en Music in video here: https://www.youtube.com/channel/UCx_pFntMnemzQOmLMksW7AQ?sub_confirmation=1
가수 겸 방송인 미주가 '러블리즈'를 향한 애정 어린 발언으로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주는 8일 방송된 MBC-TV '놀면 뭐하니?'에서 JMT 유 본부장(유재석)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유 본부장은 한 우동집에서 미주와 우연히 만났는데요. 두 사람은 JMT 입사 면접에서 이미 만났던 상황.
미주는 "아직 취업 준비생이냐"는 유 본부장의 질문에 "기다리고 있다. 다른 곳은 안 넣고 오로지 JMT(만 서류를 넣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과거 이력을 묻자 '러블리즈' 활동을 거론하기도 했는데요. 즉석에서 '아츄'(Ah-Choo)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주는 18살부터 28살까지 댄스 학원, 소속사 연습생, '러블리즈' 활동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유재석이 "가장 빛나는 20대 청춘을 (바친 거냐)"고 하자 "후회는 없는 게 활동하면서 많은 걸 얻고 배웠다. 물론 많이 놀러다니진 못했지만 '러블리즈' 활동하면서 얻은 게 많다"고 말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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