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 러블리즈 시절 느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듣고 나니 늘 밝고 씩씩한 그의 모습이 고맙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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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러블리즈 시절 느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듣고 나니 늘 밝고 씩씩한 그의 모습이 고맙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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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OX NEWS LIVE Date22-06-11 00:00 Hit2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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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가 러블리즈 데뷔곡인 ‘아츄’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 영입에 대해 논의하는 3사(안테나, 시소, 콴무진) 대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사 대표들은 WSG워너비가 앞선 방송에서 부른 단체곡 ‘어마어마해’를 언급하며 엔딩 포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봉선은 아이돌 출신 미주에게 “‘아츄’ 할 때마다 엔딩 포즈가 다르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미주는 “데뷔 초 때는 설렘이 있어야 된다”며 당시 했던 엔딩 포즈를 재연했다. 또한 미주의 데뷔곡 ‘아츄’ 활동 시절 영상을 함께 보던 그들은 “미주는 어디 있냐”, “찾을 수가 없다”며 미주를 찾아 헤맸고 이에 미주는 “뒤에 있다. 계속 뒤에 있었다”고 답했다.  미주가 카메라에 거의 안 잡히는 걸 발견한 김숙은 의아한 표정으로 “카메라 감독님이 너를 안 잡아줬냐”고 물었고 미주는 “당시엔 파트가 한 줄 밖에 없었다”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하는 그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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