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피가 날 정도로 열정의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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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6-16 00:00 Hit4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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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xaSMozn7bk 12-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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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화사는 '마리아'를 선곡했다.
화사는 '마리아'에 대해 "제 세례명이고 외국 나가서 쓰는 이름"이라며 "노래 자체가 '너 아름다워 괜찮아 아등바등 살지마'라고 위안의 메시지를 던지는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본질적으로 유쾌하고 희망찬 곡이라 제게는 영원히 인생곡 1번일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를 향한 열정 탓에 화사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는 "무대 하다가 마이크에 찧었다. 전 아픈 줄도 몰랐다"며 관객들을 안심시켰다.
홍현희가 "피가 하트 모양으로 나고 있다"고 전하자 화사는 "여러분에 대한 저의 마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댄스가수유랑단 #마마무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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