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이 전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특히 걸그룹을 중심으로 특정 멤버를 왕따시키는 어두운 모습이 수면 위로 드러나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K-POP 팬들은, 특정 멤버가 외모/실력 등이 뛰어나고 특히 센터를 맡고 있는 경우, 더 나아가 영화/드라마/예능/CF 등에서 두각을 발휘하여 주목을 받는 경우, 나머지 멤버들이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질투심에 의해 똘똘 뭉쳐 소위 '잘 나가고 있는' 해당 멤버를 왕따시키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APRIL(에이프릴)의 경우에도 집단괴롭힘(괴롭힘)/왕따 문제로 해체했고, 걸그룹 티아라/AOA/미쓰에이 등도 왕따 이슈로 큰 논란이 되었고 현재는 모두 해체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장원영씨가 있는 IVE(아이브) 역시 왕따설이 불거지고 있어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 특히 과거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였던 수지씨를 중심으로 영상에서 관련 이슈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