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복면가왕' 작은아씨들 다시 한 번 '가왕 등극'…미쓰에이 출신 민 "아이돌 가왕 꿈꾸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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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Mr. Alford Date22-04-10 00:00 Hit44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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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작은아씨들이 다시 한 번 가왕을 차지했다. 이날 가왕 HYNN(박혜원)과 소찬휘가 출연해 멋진 듀엣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현명한 선택’을 열창하며 속을 뻥 뚫어주는 고음을 선보이며 패널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소찬휘는 “정말 좋은 후배, 지켜주고 싶은 후배랑 같이 노래를 하니까 너무 좋다. 그리고 ‘현명한 선택’이 사실 혼자 부르기가 힘들다. 같이 노래를 하니까 힘도 덜 들고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직접 들어서 정말 영광이다. 마지막 소절에는 소름도 돋았다”고 말했다.
박혜원은 “복면가왕은 저에게 행복이다. 버킷리스트에 적어둔 게 복면가왕 출연이었다. 그런데 가왕까지 되어서 행복 그 자체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날 ‘복면가왕’은 7주년을 맞이해 7살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준비했다. 복면가왕의 역대 가왕들의 사진이 그려진 케이크와 함께 ‘생일축하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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