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미쓰에이도 겪은 이 징크스, 갓세븐도 못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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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미쓰에이도 겪은 이 징크스, 갓세븐도 못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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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Fox News Today Date21-01-12 00:00 Hit1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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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진보기 2021년 새해 벽두부터 소위 '아이돌 마의 7년' 징크스가 또 한번 가요계 이슈로 떠올랐다. 최근까지 JYP의 대표 보이그룹으로 왕성히 활동했던 갓세븐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떠나게 된 것. JYP는 11일 "소속 아티스트 갓세븐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결과 양측은 보다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며 합의 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4년 1월 미니음반 Girls Girls Girls 로 데뷔한 이래 대표적인 케이팝 그룹 중 하나로 자리 잡았던 갓세븐은 최근 전속 계약 기간 7년 만료를 맞이했고 이에 따라 원 소속사 JYP와 재계약 협상이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지난주 몇몇 멤버 및 특정 기획사의 실명이 거론되는 등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등장하면서 논의 과정의 난항이 전해졌고 결국 데뷔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일단 멤버들은 지난 10일 각자의 개인 SNS를 통해 "GOT7FOREVER"(갓세븐 포에버)라고 적힌 문구와 사진을 올리며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긴 했지만 갓세븐 완전체 활동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해체라는 단어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7명 멤버 전원이 각기 다른 소속사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면 더 이상 갓세븐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신화(1998년 데뷔)처럼 멤버 전원이 따로 소속사를 두고 있으면서도 그룹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정말 특별한 사례에 속한다.   가요계 '아이돌 7년 징크스' 큰사진보기 ​흔히 '마의 7년', '아이돌 7년 징크스'라는 말이 자주 언급되는 곳이 바로 가요계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계약서에 따라 아이돌 그룹을 비롯한 신인 연예인들은 보통 7년이란 기간을 정해놓고 첫 번째 전속 계약을 맺는다. 소속사에 의한 음반 제작 및 투자가 병행되는 가요계로선 해당 기간에 맞춰 활동을 진행하고 그 후 계약 경신 논의를 진행해서 재계약 혹은 타회사 이적 등의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인기라는 것이 영원불멸로 지속되는 게 결코 아니기 때문에 각종 부침이 심한 연예계에서 이만한 기간 동안 살아남기란 어렵다. 많은 팀들이 스타의 꿈을 갖고 데뷔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지는 시장에서 계약 기간 7년을 버텼다는 건 성공의 지표로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팬들도 잘 알다시피 7년을 다 채우고 재계약을 통해 멤버 전원이 소속사에 잔류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7년의 계약 기간이 끝난 후, 그룹이 해체되거나 (2NE1, 미쓰에이, 씨스타) 일부 멤버가 다른 회사와 계약하게 되면(인피니트, B1A4) 완전체 활동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렇다 보니 '7년 징크스'는 성공의 징표이자 미래의 갈림길로 간주되기도 한다. 올해 다수 그룹 재계약 논의 임박​ 큰사진보기 데뷔하고 4~5년 정도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멤버들은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개인 활동 비중을 높이기 마련이다. 외국인 멤버라면 모국에서의 활동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반대로 완전체 활동의 횟수는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며 팀의 인기는 정체기에 놓일 확률이 높다. 여기에 후발주자 그룹들의 거센 도전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멤버 각자 다른 방향의 개별 활동을 구상하게 된다면 이들 사이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하는 게 소속사의 당면 과제이다. 이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계약 종료 시점에서 해체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회사 여건상 팀 운영을 하지 못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남자 가수들의 경우 병역 의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활동 공백기까지 동시에 겹치곤 한다.  한편 올해는 굵직한 인기 그룹들이 대거 재계약을 논의해야 할 상황이다. 갓세븐을 시작으로 마마무(2014년 6월 데뷔), 레드벨벳(8월), 위너(8월), 러블리즈(11월) 등 지난 2014년 데뷔한 팀들이 차례로 계약 협상에 돌입해야 한다. 이밖에 이미 한 차례 재계약을 성사시켰던 '데뷔 10주년' 에이핑크도 두번째 재계약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표준계약서 상 군복무를 수행중인 경우엔 해당 기간만큼 계약기간이 연장되기 때문에 현재 2명이 병역의무 이행 중인 위너는 각 멤버별로 다소 유동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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