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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MAMA(마마)'에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킹덤'을 예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NCT, 아이즈원,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에이티즈, 크래비티, 엔하이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태민, 보아, 제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또한 앞서 방영된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의 후속작인 '킹덤'이 예고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보이즈(THE BOYZ),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에이티즈(ATEEZ)의 각 멤버가 왕관을 두고 경쟁을 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들이 라인업으로 확정된 가운데 추가 라인업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엠넷(Mnet) 측은 '킹덤'은 인지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남자 아이돌이 출연해 경연을 펼치는 포맷이라고 설명, 1위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라인업의 주축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8일 종영한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는 그룹 온앤오프, 펜타곤,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베리베리, 원어스, TOO 등이 출연, 최종 우승한 더보이즈가 '킹덤' 라인업에 포함됐다.

추가 라인업으로는 갓세븐, 세븐틴, 아이콘, 엔플라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스트로, SF9, NCT127, NCT드림,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빅톤, 엔하이픈 등이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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