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모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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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보셨을 고민이에요.
모델을 꿈꾸는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지만, 학업이 소홀해지긴 원치 않죠.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러다 너무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선택과 집중 사이의 고민은 깊어지고, 결정은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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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는 13살부터 키즈플래닛과 함께 해왔고
18살이 된 지금도 주니어플래닛과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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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건호도 학업vs모델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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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플래닛 오디션 합격 후,
모델 활동을 위해 스타캐슬아카데미에서 트레이닝 받던중
유학이란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도 찾아 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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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다 놓치고 싶지 않았던 건호는
방학시즌엔 한국으로 와서 모델 트레이닝,
학기중엔 필리핀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죠!
그 결과 건호는 방송뿐만 아니라 홈쇼핑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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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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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모델은 주니어플래닛에서!
모델의 꿈, 주플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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