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비매너 논란, 미성년자에게도 자비 따윈 없는 엠넷 [종합]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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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AN VLOG Date22-01-01 00:00 Hit5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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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조혜진 기자) 엠넷이 또 한 번 비난의 대상을 만들고 같이 미워하자고 을 만든 모양새다. '걸려봐라' 하고 만든 '안무 트레이드' 룰에 그대로 걸려든 고등학생 크루가 누리꾼들의 비난에 직면했지만, 늘 그렇듯 출연자 보호 따위는 없다.
"경쟁이니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드는 사람이 있고, 어느 정도 매너를 지키고 배려하면서 경쟁을 하는 사람이 있다. 사실 예쁜 경쟁을 했으면 좋겠는 게 우리의 바람인 거다. 춤 동작도 있지만 장난 소스 첨가를 한 건 사실이다. 이걸 스퀴드 친구들이 '재밌게 할 거야' 했다면 문제없었을 거다. 그런데 이 친구들은 진지한 거다. 장난을 쳐도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건 장난이 아닌 것이지 않나. 그 문제인 것 같다."
홀리뱅의 수장 허니제이는 지난 28일 방송된 Mnet(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의 K-POP 안무 창작 미션 중, YGX의 스퀴드와 라치카의 클루씨 팀 대결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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