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vs 뉴진스, 가처분 심문 변호사 관전평 '극과 극' 이유..."하니, 거짓말...아일릿에게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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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3-11 00:00 Hit8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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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rwZxuY_lRc 449-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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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신성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도 거짓말, 위증을 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사죄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니는 법정에서 돌아온 후 NJZ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라며 "제발 저를 그만 좀 괴롭히세요 어도어와 하이브"라고 적어 되레 적반하장이었습니다.
고 변호사는 그리고 고 변호사는 "재판부가 세종에게 계약 해지 사유를 재정리하라고 요청했다"며 "이는 뉴진스 측의 기존 논리의 약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현곤 변호사는 "신뢰관계가 파탄된 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것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며 "핵심 쟁점에 대한 주장이 없는데 어도어가 가처분 사건을 어떻게 이기냐?"고 주장했습니다.
두 변호사는 극과 극 입장으로 나뉘는데 가처분 심문 등에 어떤 주장을 펼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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