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vs 뉴진스, 가처분 심문 변호사 관전평 '극과 극' 이유..."하니, 거짓말...아일릿에게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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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3-11 00:00 Hit9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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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록 변호사는 민희진 카톡 공개에 따른 '무시해' 사건 전말 대해 "민희진 기획, 세종 연출, 하니 출연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며 "하니는 거짓말이 드러난 만큼 아일릿(ILLIT)과 아일릿 매니저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하니는 신성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도 거짓말, 위증을 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사죄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니는 법정에서 돌아온 후 NJZ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라며 "제발 저를 그만 좀 괴롭히세요 어도어와 하이브"라고 적어 되레 적반하장이었습니다.
고 변호사는 그리고 고 변호사는 "재판부가 세종에게 계약 해지 사유를 재정리하라고 요청했다"며 "이는 뉴진스 측의 기존 논리의 약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현곤 변호사는 "신뢰관계가 파탄된 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것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며 "핵심 쟁점에 대한 주장이 없는데 어도어가 가처분 사건을 어떻게 이기냐?"고 주장했습니다.
두 변호사는 극과 극 입장으로 나뉘는데 가처분 심문 등에 어떤 주장을 펼쳤을까요?
하니는 신성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도 거짓말, 위증을 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사죄를 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니는 법정에서 돌아온 후 NJZ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라며 "제발 저를 그만 좀 괴롭히세요 어도어와 하이브"라고 적어 되레 적반하장이었습니다.
고 변호사는 그리고 고 변호사는 "재판부가 세종에게 계약 해지 사유를 재정리하라고 요청했다"며 "이는 뉴진스 측의 기존 논리의 약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현곤 변호사는 "신뢰관계가 파탄된 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것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며 "핵심 쟁점에 대한 주장이 없는데 어도어가 가처분 사건을 어떻게 이기냐?"고 주장했습니다.
두 변호사는 극과 극 입장으로 나뉘는데 가처분 심문 등에 어떤 주장을 펼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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